22.05.05 실시간 과천 서울대공원 가는길 모습 22. 5월 2일부터 코로나 실외 마스크 해제가 실시되면서부터 우리의 마음은 이미 코로나로부터 해방된 듯 했다. 과천 서울대공원 가는 길 아침 10시경의 모습이다. 서울대공원 입구는 이미 자동차들로 붐볐고 주차장은 이미 자동차들로 꽉차 있었다. 오랜만이였다. 이렇게 서울대공원이 활기찼던 적이 언제 였던가. ^-^ 스카이 리프트도 타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줄 서있더라..와우. 그럼.. 코키리 열차는 안봐도 비디오겠다... 코키리 열차 요금은 [ 성인 1500원 / 청소년 1000원 / 36개월 ~초등학생 1000원 ] 우리 가족은 붐비는 스카이리프트를 지나 붐비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지나 아~ 주 한적한 과천 미술관에 왔다. 5월 소나무의 연녹색의 햇가지마..